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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역을 맡은 서인국은 "멸망은 중간관리자 역할이다. 인간도 아니고 신도 아니라 자기가 원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그것을 해야만 세상이 돌아가기 때문에 그것을 보면서 가슴아파하는 마음이 많이 끌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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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은 또 박보영과의 호흡에 대해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같이 준비를 했을때 과정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더라. 상대배우가 원하는 만큼한 후 맞춰가는 편인데 박보영과 너무 잘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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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일 방송하는 '멸망'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뷰티 인사이드'로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임메아리 작가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로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 권영일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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