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전 세계 축구계는 긴밀하게 돌아간다. 가장 공통적 부분은 킬리안 음바페와 얼링 할란드의 행보에 따라 명문 클럽들의 플랜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소위 음바페 할란드 '나비효과'다.
할란드의 경우 현재 진행형이다. 도르트문트는 이미 '올 여름 이적시장에 할란드를 내보내지 않는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의 대외적 공표를 곧이 곧대로 믿는 명문클럽들은 없다.
고도의 계산된 이적료 극대화 작업이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가 재계약 시. 임금 자진삭감 의사를 밝히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라임 스털링을 올 여름 이적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할란드 영입 여유자금을 만들기 위해서다.
음바페의 나비효과도 만만치 않다. 리버풀 간판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살라가 레이더에 걸린다.
살라와 리버풀의 관계는 심상치 않다. 이미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살라 측이 리버풀이 2023년 여름까지 현재 계약을 연장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긴밀하게 연관돼 있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엄청난 관심이 있다.
PSG도 총력전이다. 잔류를 위해서다. 단, 음바페가 떠날 경우 플랜 B로 살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6일(한국시각) 르 파리지앙이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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