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이들에게 오감만족을 선사할만한 전시회 'Midsummer Night Dream' 5월 17일부터 5월 24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Paris beach(패리스비치)에서 열린다.
상명대학교 문화컨텐츠학을 지도하는 김동진 박사와 7th Sense(대표 컬렉터 강유은)이 콜라보로 함께 주최하는 이번 전시행사는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인 에르메스 샤넬의 197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다양한 타임리스 빈티지 가방들이 전시된다. 이 전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공감하는 이들을 위해 가방들을 직접 만나고 감성을 소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외출', '여행'을 상징하는 가방이라는 소재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잠시나마 코로나의 두려움 없이 행복한 여행 또는 외출을 상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이번 전시에 소개될 빈티지 가방들은 희소한 아이템들로 디자이너 카스텔바작이 에르메스에 직접 스페셜 오더한 트리플 컬러 켈리백부터, 에르메스에서도 가장 최고급 포로수스 악어 가죽 켈리백까지 실제로 매장에서 조차도 보기 힘든 가방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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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summer Night Dream의 컨셉과 어울리는 인퓨전 드링크와 천연 에션셜 오일로 만든 디퓨저, 아름답고 몽환적인 음악까지 오감을 충족시킬만한 봄과 여름 사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전시가 될 예정이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