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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담비는 '지인에게 발등 찍힌 스타'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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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공한 솔로 가수로 자리 잡아 가고 있었을 때 황당한 일이 터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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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둑 스케일의 절도사건 범인은 가족같이 지내던 당시 매니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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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매니저는 잡혔지만 손담비의 물건들은 이미 다 팔려서 다시 찾을 수 없는 상태였고, 손담비는 결국 가구 전체를 새로 사야했다.
2011년 약 53평의 오피스텔을 보증금 4억5000만 원에 계약한 손담비. 그런데 집주인과 전셋돈이 사라졌다. 계약과 동시에 경매로 넘어간 집에 손담비는 어쩔 수 없이 경매에 참여하게 됐다. 손담비는 첫 번째 경매 결과 유찰됐고 두 번째 경매에서 12억 원에 집을 단독 입찰했다. 당시 시세로는 11억 5천만 원이었지만 손담비는 5천만 원을 손해보고도 경매에 참여했다. 이에 배당 2순위였던 손담비는 집주인이 가져간 4억 5천 중 4억 원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경매에 넘어간 집을 본인이 되찾은 것. 손담비는 700만 원 가량의 경매 비용과 시세보다 높게 산 5천만 원 1억 원, 집주인에게 떼인 5천만 원. 총 약 1억 원 이상의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TMI뉴스'는 손담비가 건강한 정신력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잔뜩 있길 바란다"고 그를 응원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