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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리즈는 4-1-4-1 전형이었다. 메슬리에가 골문을 담당했다. 아일링, 요렌테, 스트라이크, 알리오스키가 허리를 구축했다. 코흐가 허리 2선을 맡았다. 그 앞에 달라스, 로버츠, 클리히, 해리슨이 배치됐다. 원톱으로는 뱀포드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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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손흥민이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케인이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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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3분 리즈가 선제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레길론이 걷어내려했다. 제대로 맞지 않았다. 요리스가 간신히 쳐냈다. 그러나 볼은 달라스 앞으로 왔다. 달라스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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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4분 토트넘이 동점을 만들었다. 델리가 수비 뒷공간을 향해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이를 파고든 뒤 슈팅, 골을 만들었다. 리그 17호골이었다. 1985~1986시즌 차범근이 레버쿠젠에서 세운 한국인 유럽파 단일시즌 국내리그 최다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