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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태영은 두 딸이 유치원에 등원한 사이 오랜만에 헬스장을 찾았다. 18년 전부터 닭가슴살 셰이크를 먹었다는 기태영은 "68kg에서 70kg을 유지 중이다"며 자기 관리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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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과감하게 상의 탈의를 한 기태영. 1년 넘게 운동을 못했음에도 선명한 식스팩이 새겨져 있는 명품 복근에 스튜디오 식구들은 입을 쩍 벌리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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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희는 로린이와 모래놀이를 하던 중 난장판이 된 거실을 직접 치우는 등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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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은 "제 생각에 로희가 어린아이치고는 생각이 깊다"며 "로희가 밥을 안 먹겠다더라. 밥을 먹고 빨리 크면 아빠가 빨리 늙잖아라며 눈물을 글썽이더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아빠 늙는 게 싫다고 하더라"라며 다시 생각해도 먹먹한 그날을 떠올렸다.
이때 유진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등장, 아름다운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기태영은 시식에 나선 유진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는 등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결혼 11년 차 부부인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얘기를 나누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등 애정이 가득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진은 "기태영 씨가 쑥스러움이 많고 낯도 가린다. 잘 부탁드립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라며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