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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은 위력적인 구위로 KIA 2군 타선을 압도했다. 삼진 7개는 덤. 최고 145.2㎞의 직구를 비롯해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골고루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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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 타선도 대폭발, 김진욱의 승리를 지원했다. 데뷔 첫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나승엽을 비롯해 신용수(5타수 3안타 2타점) 이주찬(4타수 3안타) 추재현(5타수 2안타 2타점) 김주현(2타수 2안타 1타점) 등 상하위타선이 고르게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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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감독은 김진욱의 이날 활약에 대해 "바로 1군에 올릴까도 생각했는데, 코치들과의 상의 하에 컨디션을 점검하기로 했던 것"이라며 "체인지업을 집중 케츠했는데, 상당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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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