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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위기에 빠졌다. 보르도는 직전 스타드 렌과의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황의조가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1대0으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승리 분위기를 잇지 못한 채 낭트 원정에서 패배를 떠안았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두 경기를 남겨 둔 가운데 보르도는 11승6무19패(승점 39)를 기록하며 15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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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전반 19분 낭트의 칼리파 쿨리발리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뤼도비크 블라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쿨리발리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헤딩으로 꽂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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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후반 6분 로리스 베니토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줘 임란 루자에게 추가 골을 허용했다. 다급해진 보르도는 후반 13분부터 네 명의 선수를 한꺼번에 교체하면서 변화를 줬다. 황의조는 최전방 원톱으로 보르도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보르도는 후반 25분 랜달 콜로 무아니에게 쐐기 득점까지 내주며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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