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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노을 사진 콘테스트'에서 승리를 거머쥔 '뚱호라비' 팀(문세윤, 김선호, 라비)은 저녁 식사로 알이 꽉 찬 제철 주꾸미 한상차림 정복에 돌입, 감칠맛 나는 맛 표현과 생생한 먹방 ASMR로 군침을 유발했다. 특히 점심 식사에서 '밥 4공기'의 신화를 썼던 라비는 문세윤의 구호에 홀린 듯 먹방을 펼치며 2공기를 순식간에 해치워 도합 '1일 6공기 반'의 신기록을 달성, 신들린 두 남자의 먹부림 컬래버는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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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코' 사진 촬영 대결에서는 시작부터 약한 모습을 보이던 연정훈이 열정과 승부욕을 내려놓고 게임을 즐기기 시작해 결국 '버리는 카드'로 전락했다. 또한 균형을 잃고 끝없이 엎어지는 멤버들과, 카메라 앵글에 잡히기 위해 활어처럼 뛰어오르는 김종민과 라비의 모습이 배꼽을 잡게 하기도. 연이은 실패에 재대결을 반복하며 '게임 지옥'이 펼쳐졌고, 접전 끝에 '밴댕이' 팀(연정훈, 김종민, 딘딘)이 이겨 승패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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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미션으로 진행된 '줍깅(줍기+조깅)' 챌린지는 안방극장에 뜻깊은 메시지를 남겼다. 멤버들은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는 한편, 곳곳에 버려진 정체불명의 쓰레기들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연정훈은 또다시 열정 모드를 발동해 쉼 없이 노동했다. 고난도 코스에 당첨된 김종민과 라비는 제작진까지 총동원해 쓰레기로 가득 찬 해변을 청소했고, 자연을 지키기 위해 앞장선 멤버들은 모두의 일상을 되돌아보게 만들며 큰 울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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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2부 10.1%(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를 기록했고 멤버들이 '줍깅'을 마치고 깨끗해진 해변을 보여주는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5%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