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마운드에는 반가운 얼굴이 있었다. 다만, 어색한 풍경이었다. 2017년부터 3시즌 동안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404경기에 나와 86홈런을 날렸던 다린 러프가 공을 던졌다.
Advertisement
러프는 김하성을 상대로 75마일(약 120km) 대에 형성되는 커브만 던졌다. 공을 커트하던 김하성은 1볼-2스트라이크에서 6구 째를 받아쳤고,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됐다. 김하성의 시즌 5번째 타점. 시즌 타율은 1할9푼(63타수 12안타)을 유지했다.
Advertisement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