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과연 1년에 걸친 제이든 산초 영입에 성공할까.
최근 맨유와 도르트문트는 접점을 찾아가는 듯 하다.
영국 데일리 스타지는 10일(한국시각) '맨유가 이번 여름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르트문트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전략은 심플하면서도 강력하다. '제이든 산초의 이적, 할란드의 잔류' 전략을 세웠다.
독일 유력지 빌트지에 보도된 내용이다. 산초의 이적료도 현실적으로 조정했다. 당초 1억 파운드(약 1558억원)에서 8700만 파운드(약 1350억원)로 금액을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여전히 많은 금액, 지난 시즌 맨유가 1억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하고도 협상이 결렬됐다. 즉, 현실적 금액으로 재조정했다.
그동안 맨유는 산초 대신 17세의 신성 벨링엄에 초점을 맞춘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산초를 좀 더 현실적 금액으로 영입하기 위한 '밑밥'을 깔았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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