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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과 '오늘 뭐 먹지'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남다른 친분을 쌓은 신동엽은 "김종국이 계속 운동만 하고 주변에 동생들이 많은 것처럼 성시경도 운동과 요리를 좋아하고 주변에 사람이 많다. 결혼하기 힘든 스타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서장훈은 "김종국과 단체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자"고 말했고, 성시경은 "안그래도 얼마 전 어머니가 가입하자고 하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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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직설화법으로 유명하다. 그는 서장훈에게 "솔직히 재혼하고 싶은 생각 요만큼이라도 있지 않냐. 그런데 주변에서 놀리니까 못하는 거"라며 깐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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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 여자친구가 연예인과 외모를 비교한다면'이란 질문에는 "왜 내 여자친구가 더 못생겼을 거라 생각하나. 20대 초반에는 둥글둥글한 성격은 아니었다. 여자친구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는데 거짓말은 못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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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성시경은 "결혼보다 술"이라는 고은아의 영상을 보며 "예전에 사귄 여자친구가 어떻게 하루도 빼먹지 않고 술을 마시냐고 했다. 결혼도 못해서 즐길 건 술 하나"라며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