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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12일부터 애틀란타와 3연전을 치른다. 로비 레이-류현진-로스 스트리플링 순으로 선발 등판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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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 제구가 다소 흔들리기는 했지만, 몸 상태에 이상이 생기지 않으면서 남은 시즌 순항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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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볼거리도 나온다. 약 2년 만에 '타자 류현진'을 보게 된다. 류현진은 LA 다저스 시절이었던 2019년 9월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타석에 들어서지 않았다. 내셔널리그와 달리 아메리칸리그에는 지명타자 제도가 있어 투수가 타석에 들어설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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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119경기에서 타석에 들어서 타율 1할7푼8리(213타수 38안타)를 기록했다. 2019년 9월 23일 콜로라도전에서는 홈런을 날려 '베이브 류스(베이브 루스+류현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