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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르와 고은아 언니는 고은아 집을 찾았다. 벨도 누르지 않고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른 후 들어간 집에는 잠옷을 입고 무방비 상태로 작은방에 누워 있는 고은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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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르는 "큰 집으로 이사 가서 변했냐"고 놀린 다음 "대체 집에서 뭐하고 있었냐. 작은 방에 있는 이유를 알려 달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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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말을 들은 고은아는 이를 인정하며 오래간만에 작은방에서 탈출을 했다. 그는 작은방에서 나갈 때는 신발을 신고 나가야한다며 아직 큰집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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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는 "아직 큰 집이 어색하다. 원룸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남의 집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외로움에 미르에게 함께 살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이어 언니와 미르가 영상 촬영을 끝내고 집에 가겠다고 하자 고은아는 "진짜 간다고? 나도 여기 있고 싶지 않아. 같이 가자"고 울상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