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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은 10일 "주전 세터 황택의가 의정부시 체육회에 배구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황택의는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고, KB손해보험과 총액 7억 3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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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택의는 "우선 FA계약을 통해 KB손해보험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면서, "작년부터 기부에 대해 고심하던 중에 의정부시가 배구전용 경기장 건축 및 2021년도 컵대회 유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의정부시에서 배구 발전을 위해 잘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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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시장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 성적으로 의정부 시민들에게 희망을 보여 주었다"며, "황택의 선수 기부금은 배구전용 경기장 건립시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고, 의정부시도 배구 저변 확대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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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