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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오랜 기간 케인, 홀란드와 강하게 링크돼 있었다. 특히 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서 조기탈락하고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맨시티에게 패하고 리그에서도 7위로 떨어지면서 토트넘 에이스 케인의 맨유행이 유력하게 대두됐다.뿐만 아니라 '1억 5400만파운드' 도르트문트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영입에도 맨유는 맨시티, 첼시,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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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맨유가 산초 영입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봤다. "오랜 기간 산초 영입에 공들여왔다. 지난 여름 그를 데려오지 못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더 스마트한 선택이다. 올 여름 그를 잡는다면 작년보다 절반 가격에 데려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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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과 산초를 데려오면 카바니가 뛸 수 있나? 그린우드는 성장할 수 있나? 폴 포그바는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 현재로서 내 생각엔 산초는 들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린우드가 사이드에서 백업을 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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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네빌은 맨유를 위해 헌신한 베테랑의 눈부신 활약에 경이로움을 표했다. "나는 그가 모든 면에서 정말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의 태도, 헌신, 골을 떠나서 그가 다른 선수들에게 보여준 영향력을 말하는 것이다. 래시포드나 그린우드 등 어린 선수들에게 보여주는 그의 긍정적인 영향력은 대단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그는 전통적인 센터포워드다. 눈부신 질주를 보여준다. 그건 20년전에 배웠던 것과 같은 질주다. 그 역시 절대적인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가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