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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는 "이분들이 미술씬에서 어떻게 평가 받고 있는지 분석하고 보통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개인적으로 조사해봤다"고 밝혔다. 특히 구혜선에 대해 "솔직히 얘기하면 말할 가치도 없다"며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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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작가는 "개인적인 바람은 배우나 했으면 좋겠다. 감독도 안 했으면 좋겠다. 미술은 그냥 즐겼으면 좋겠다. 즐길 거는 세상에 너무 많다"고 독설했다. 이어 "본인이 예술적 재능이 있는 거 같긴 하다. 되게 감성적이고, 그런 걸 글로 표현하고 그러는데 그냥 취미 미술 수준이다. 홍대 앞에 취미 미술 학원생이다. 백화점 전시도 안 된다. 백화점 문화 센터는 갈 수 있다"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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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전에 모든 인간의 삶이 예술이며 모두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을 한적이 있었다. 예술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이 '시간'과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방식일 뿐. 그렇기에 노인이 주름을 만지는 것도 예술이라 행위 하면 예술이 되는 것이고 어린아이들의 순진한 크레파스 낙서도 액자에 담아 전시함으로 예술이 될 수가 있다"며 "꿈꾸는 여러분들 모두 예술가가 될 수 있으니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 말길..!"이라며 자신의 섬세화를 함께 올리는 쿨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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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이 작업은 0호 붓으로 먹을 사용하여 그린 섬세화"라며 "제가 갈망하는 자유를 패턴으로 표현한 추상화다"라며 "총 50점 중에 48점 판매했고, 현재는 두 점만 갖고 있다. 수익금은 모두 희망브릿지에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보다 제 그림이 관심 받는 거 몹시 좋아함"이라고 덧붙이며 관심을 즐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