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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라운드에서 강호 제주를 원정에서 3대1로 제압한 수원 김도균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지난 제주전을 돌아보며 "제주 원정 쉽지 않았는데, 노력한 결과가 나타났다. 아직 연승이 없다. 올라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내용은 괜찮다. 공격수들도 득점해주고 있다. 조유민을 활용한 세트피스 집중력도 높아졌다"며 승점 3점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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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상대하는 광주는 펠리페 엄지성 헤이스 송승민을 1~2선에 배치했다. 김원식 김봉진이 중원을 담당한다. 이민기 이한도 알렉스 이지훈이 포백을 구성하고 윤보상이 골문을 지킨다. 국가대표 윙어 엄원상이 근 두 달만에 부상을 털고 엔트리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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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연패 중인 광주의 김호영 감독은 "아직 3연패는 없다. 지난 열흘이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수원이 제주 원정 다녀와 피로한 게 사실이다. 상대보다 많이 뛰고, 미드필더 싸움을 격렬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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