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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터진 김민식의 스리런포로 결정적인 흐름을 잡은 KIA는 3회말 터커와 이정훈의 적시타로 2점을 더했고, 6회말과 8회말엔 류지혁의 안타로 2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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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선발 멩덴이 5회를 마쳐주길 바랐지만 투구수가 많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불펜 투수들을 많이 등판시켜야만 했다. 하지만 불펜 투수들 모두 호투하며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라고 불펜진을 칭찬했다. 또 "오늘 타자들은 여러 득점 상황에서 적시타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어주는 좋은 모습이었다. 특히 김민식이 중요한 순간에 3점 홈런을 터트려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라고 말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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