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음 시즌에도 바르샤를 이끌 것이다."
Advertisement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의 확신이었다. 올 시즌 부임할때부터 논란이 많았던 쿠만 감독은 자신을 선임한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물러난 후 입지가 더욱 줄어들었다. 사비 에르난데스 알사드 감독 등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하지만 쿠만 감독은 자신이 후안 라포르타 회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잔류 가능성을 확신했다. 쿠만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첫날부터 회장은 나에 대한 신임을 보여줬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없다. 나는 2년 계약을 했고, 다음 시즌에도 감독으로 팀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회장이 나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시즌 종료까지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감독으로 내 미래가 아니라, 리그를 끝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바르셀로나는 현재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2 뒤진 3위를 달리고 있다. 역전 우승 여부가 그의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