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늑대 군단 돌격대장일까. 벌떼군단의 천재 사령관일까.
NBA 신인왕 경쟁은 뜨겁다. 수많은 신인들이 맹활약했다. 그 중 신인왕은 2파전이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앤서니 에드워즈와 샬럿 호네츠 라멜로 볼이다.
신인 1순위 지명을 받은 에드워즈. 시즌 초반 불안했다. 강력한 운동능력과 득점력을 가지고 있지만, 시즌 초반 적응하지 못했다. 단, 에이스 칼 앤서니 타운스가 가세하면서 에드워즈는 득점을 폭발시키기 시작했다. 타운스에게 수비가 몰리고, 적극적 스크린이 들어오자 에드워즈는 내외곽을 가릴 것 없는 강력한 득점력을 선보였다.
경기당 평균 18.9득점, 4.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라멜로 볼은 지난 1월 애틀랜타전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NBA 최연속 트리플 더블(19세140일)이다.
론조 볼의 동생이기도 한 그는 신인 3순위로 지명됐다. 재능에 관한 한 형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균 16득점, 5.8리바운드, 6.2어시스트를 기록.
단, 부상으로 결장 경기 수가 많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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