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수원체크]"상태 나쁘지 않다" 라이블리, 심각한 부상 피했다...열흘 후 재가동

by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삼성 라이블리 경기 시작 전 우측 어깨 통증으로 교체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Advertisement
[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외인 투수 벤 라이블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11일 KT전에서 갑작스런 어깨 통증으로 1구도 못던진 채 선발 마운드에서 내려온 라이블리는 12일 수원 KT전에 앞서 등록 말소됐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상태가) 나쁘지는 않다. 근육이 다친 건 아니고, 한턴 쉬려고 말소했다. 다음주에는 정상적으로 등판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이야기 했다.

Advertisement
라이블리 대체 선발은 미정이다.

허 감독은 "대체선발을 정한건 없다. 다만, 불펜데이는 안하려고 한다. 지난 주 5경기에서 4경기 던진 투수 많아 과부하가 우려스럽다. 퓨처스리그에서 선발을 올려서 일요일 경기를 치를 생각"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대체 선발은 지난 11일 롯데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7이닝 4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한 허윤동과 이승민 중 한명이 낙점받을 공산이 크다.

한편, 라이블리 대신 좌완 신인 투수 이승현이 데뷔 첫 1군에 등록됐다.


Advertisement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