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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대전 한화전 이후 일주일 만이자 6경기 만의 선발 복귀. 강민호는 허리 통증으로 그동안 교체로만 출전했다. 강민호가 없는 사이 김민수가 타격에서 깜짝 활약을 펼치며 강민호의 공백을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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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재 0.374의 고타율로 KT 강백호에 이어 타격 2위를 달리고 있다. "장타보다 배트 중심에 맞히는 것을 신경쓰면서 타율이 높아졌다"는 설명. 수비에서도 삼성 마운드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공-수에서 선두 질주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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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가 복귀하는 날, 또 다른 주포 이원석이 빠졌다. 이원석은 전날 KT 7회 땅볼을 치고 1루로 뛰던 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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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박해민(중) 구자욱(우) 피렐라(지) 오재일(1루) 강민호(포) 강한울(3루) 송준석(좌) 김지찬(유) 김상수(2루)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은 백정현이 시즌 3승째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