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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알티도어, 다마커스 비즐리, 마이클 브래들리, 클린트 뎀프시, 랜던 도노반, 브래드 프리델, 저메인 존스 등이 과거 EPL에서 뛰었고, 현재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첼시)와 같은 선수들이 무대를 누비지만 EPL 우승을 경험한 미국 선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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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은 올시즌 에데르송의 백업 골키퍼였지만, 벤치에서만 우승을 지켜본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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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반사신경을 지닌 골키퍼로 평가받는 스테판은 콜롬버스 크루를 거쳐 2019년 맨시티에 입단했다. 지난시즌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한시즌 임대를 경험한 뒤 지난해 여름 맨시티로 돌아와 우승 세리머니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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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 전 카라바오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스테판은 오는 30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이 첼시를 꺾으면 트레블의 영광을 누릴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