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NC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6대2로 이겼다. 선발 신민혁이 5이닝 2실점으로 승리 발판을 마련했고, 타선에선 양의지가 3안타(1홈런) 4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11일 한화에 7대2로 이겼던 NC는 이틀 연속 승리하면서 주중 3연전에서 2승을 선점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신민혁이 경기 초반 좋은 리듬을 만들었다. 5회 위기가 있었지만 잘 극복하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며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7회 결정적인 3점 홈런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고 평했다. 이어 "지석훈의 개인통산 1200경기 출장을 축하한다"며 "내일 시리즈 마지막 경기도 준비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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