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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수지, 김완선, 신효범, 김태균 등 오랜만에 원년 멤버들이 청춘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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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은 "내가 볼 때는 국진이 오빠가 수지를 좋아한 것이다"라고 말했고, 강수지는 "첫 출연 당시 낯선 사람들 속에서 김국진만이 유일하게 친분이 있어 가까이 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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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최성국은 "문영 누나가 '수지가 왜 국진 오빠랑 사귀었는지 알겠더라. 그나마 킹카더라'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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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0대 막내라인들이 도착했고, 허기짐을 느끼고 있던 청춘들은 막내들을 반기며 "밥왔다"라고 이야기했다. 40대 막내 라인들은 강수지부터 최용준 등을 보고 놀라며 반겼다. 특히 강수지와 초면인 안혜경은 다가가 인사를 건냈다.
강수지는 "혜경씨랑 불청을 같이 했었나"라고 이야기했고, 부끄러워하던 안혜경은 "처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성국은 "혜경이 수지 누나랑 여행 처음이냐. 까칠하다"라고 강수지를 놀렸고, 강수지는 "너나 조심해"라고 받아쳤다.
막내 안혜경과 장보기에 나설 파트너를 정하기 시작했고, 최성국은 "야릇한 분위기도 조성이 되냐"라고 놀렸다. 이에 강수지는 "너 내가 신고할 거다"라며 최성국 잡는 강수지 면모를 보였다.
또 안혜경의 소개팅 제안에 김도균과 최용준이 손을 번쩍 들었고, 신효범은 "어디서 손을 드냐"라고 소리쳐 모두를 웃겼다.
결국 장보기 파트너를 위해 '백두산'의 기타 천재 김도균과 '갈채'의 최용준은 장기자랑을 하기 시작했고, 깜짝 즉흥 잼 연주를 선보였다. 안혜경은 "진짜 영광이다"라고 부끄러워했다.
최용준은 '아마도 그건'을 기타를 치며 열창했고, 안혜경은 노래를 듣고 감동의 눈물까지 보였다. 이에 김광규는 "혜경이는 다른 사람이랑 가고 싶은 가보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