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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야구단을 인수하면서 스포츠와 모기업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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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야구단 인수 초기부터 스타벅스를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 전지훈련에서 선수단에게 매일 100잔의 커피를 돌리면서 화제가 됐고, 정용진 부회장은 야구장을 방문했을 때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면서 '간접 홍보'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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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앞면 가슴과 우측 팔에 스타벅스 영문 로고가, 구단 로고 아래쪽에 스타벅스 원형 사이렌 로고가 추가됐다. 모자에도 스타벅스 그린 색상과 로고가 적용된다. 23일에는 SSG선수단은 기존 일요일 홈경기에 입었던 인천군 유니폼에 스타벅스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특별 유니폼과 모자는 각각 500개씩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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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구단은 "이번 행사는 야구장 최초의 스타벅스 매장 개장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만 판매되는 특별 리유저블 컵ㆍ음료 출시에 이어, SSG랜더스와 스타벅스의 본격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데이' 뿐 아니라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이마트는 최근 최 정, 추신수 로맥 최주환을 구성된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최신 맥주'라는 문구를 상표권으로 등록하기도 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