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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김하성은 12일에 이어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유격수로 출장한 김하성은 2회초 첫 타석을 맞이했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콜로라도 선발 투수 우완 존 그레이를 상대한 김하성은 초구를 타격해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브라이언 오그레디 타석에서 2루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올 시즌 두번째 도루다. 아쉽게 득점은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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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앨런 트레조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송구 실책이 기록됐으나 후에 내야 안타로 정정되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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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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