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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는 94개, 직구 구속은 최고 91마일을 찍었다. 삼진은 6개를 잡았다. 류현진은 2-1로 앞선 8회초 타석에서 대타 ?로 교체됐다. 평균자책점은 3.31에서 2.95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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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은 1안타 무실점으로 가볍게 넘겼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류현진은 프레디 프리먼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마르셀 오수나에게 중전안타를 내줬지만, 아지 알비스를 90마일 직구로 3루수 땅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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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는 선두 크리스티안 파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3타자 연속 삼진 행진을 이어간 뒤 투수 프리드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아쿠나를 중견수 플라이, 프리먼을 74마일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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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류현진은 0-0이던 5회말 선두 콘트레라스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얻어맞고 먼저 실점을 했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78.6마일 체인지업을 낮은 코스로 던진 것이 콘트레라스의 방망이에 정확히 걸려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체인지업이 완벽하게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류현진은 파체를 3루수 땅볼, 프리드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아쿠나의 볼넷 후 프리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토론토는 0-1로 뒤진 6회초 2사 2루서 마커스 시미엔의 좌측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7회 선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중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