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어 "'고등래퍼4'를 통해 좀더 무대를 즐길 수 있게된 것 같다. 이제까지 오디션에 3번을 지원했다. '쇼미더머니 777' 때는 너무 어렸고 '쇼미더머니9'때는 기가 죽었다.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지원한 게 '고등래퍼4'다. 앞으로는 음악에 더 집중해서 한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다음번에는 참가자가 아닌 멘토나 프로듀서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어 "싸이 대표님이 디렉팅도 봐주시고 재치있는 가사 구성 등도 조언해주셨다. 랩만하다 뜬금없이 노래하는 구간도 같이 작업해주셨다. 센스있는 라인들 때문에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난다"고 귀띔했다.
디아크는 "창모형은 '지니어스'를 함께 했다. 창모형의 '와이 솔'에 영감을 받은 곡이다. 창모형처럼 되고 싶고 존경하는 분이다. 아무리해도 원곡자는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아서 원곡자랑 해보고 싶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같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고등래퍼4' 때도 그랬고 창모형은 결과를 걱정하기 보다 우선 좋은 곡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해주셨다. 좋은 음악을 위해 달리다 보면 창모형처럼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음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등래퍼4'에서 3등을 했을 때도 아쉬움은 있었지만 최선을 다한 것 같아서 후회는 없었다"고 말했다.
디아크는 "'배드키드'는 스윙스형과 같이 했다. 평소 존경해왔던 형이고 형도 나를 아껴주신다. 이번에 회사에 형이 들어오셔서 이번 기회가 아니면 못해보겠다고 생각했다. '필마필'은 '고등래퍼' 1,2,3위가 함꼐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스컴'이다. 내 경험을 담아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디아크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 '지니어스'를 통해 내 재능을 알아보고 좋아해주시길 바란다. 올해는 내 음악을 꾸준히 들려드리는 게 목표다. 안주는 하지 않되 조급해 하지 않고 퀄리티 있는 음악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다. 시간에 관계없이 좋은 음악을 쌓아놓은 정규앨범을 들려드리고 싶다. 좋은 음악으로 오래오래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