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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예능돌 아유미는 과거 "안녕하세요 아유미예요"라는 인사로 큰 인기를 얻었다. 아유미는 "내가 한 게 아니다. '개그콘서트' 김다래 언니가 했다. 나는 '안녕하세요' 인사했는데 유행어가 됐다.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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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는 "혼자 바쁜 스케줄로 불화는 없었느냐"는 말에 "숙소 생활을 했는데, 사생활 관리가 엄해서 멤버들 사이가 좋았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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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욘사마 양말을 예능 할 때 신으면 빵빵터지더라. 징크스로 중요한 예능 할 때 욘사마 양말을 신었다"며 "결혼식 가니까 그 양말이 계시더라. 그동안 신었던 양말이 거기 계시니까 너무 신기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아유미는 '유창한 한국말 실력, 못하는 건 방송용?'이라는 루머에 "KBS 화장실에서 내가 욕설을 했다는 헛소문을 누가 터트렸다. 진짜 욕을 못 한다. 욕을 하고 싶어도 발음이 된다"고 해명했다.
또한 슈가 활동 당시 황정음과 다퉜다는 루머에도 "소문으로 정음이가 배우로 성공한 뒤 인터뷰에서 '아유미 때문에 탈퇴를 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부풀려서 기사가 났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활동 당시 황정음과 다툰 일화도 공개했다. 활동 당시 옅은 화장으로 청순 달달한 이미지를 고수했던 슈가. 아유미는 "청순 메이크업이 부족한 느낌에 정음이와 몰래 수정했다"면서 "정음이만 혼났다. 정음이는 미모 담당이고 나는 뭘 하든 상관없는 사람이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아유미는 "정음이 입장에서는 속상해서 많이 싸웠다. 귀여운 싸움이었다"고 떠올리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