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걱정하지 마시라, 무조건 데려온다!
손흥민의 토트넘이 새 감독 찾기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작 당사자들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새 감독 선임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시즌 종료 전까지 무조건 새 얼굴을 소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조제 무리뉴 감독 경질 후 라이언 메이슨 임시 감독을 선임했다. 메이슨 감독이 팀을 맡는 동안 토트넘을 이끌 새 감독이 빠른 시간 안에 선임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유력 후보로 꼽히던 율리안 나겔스만, 에릭 텐 하그, 브랜든 로저스 감독 등이 다른 팀 감독직을 선택하거나 거절 의사를 밝히며 누가 새 감독이 될 지 미궁 속으로 빠졌다. 유능한 지도자들이 모두 거절 의사를 표하자 최근 토트넘 새 감독 선임에 대해 현지에서 잠잠해진 모양새다.
하지만 이 매체는 토트넘의 새 감독 찾기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시즌 종료 전 새 감독이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가장 최근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은 마르셀로 비엘사, 라파엘 베니테즈,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 감독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라치오의 시몬 인자기도 새로운 후보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에 자진 사임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진 지네딘 지단 감독도 새로운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큰 돈을 투자하지 않는 '저비용-고효율' 정책을 구단을 운영하기로 유명한 레비 회장. 과감했던 무리뉴 감독 카드 실패가 큰 충격일 수밖에 없었다. 과연 다음 그의 선택은 누구일까.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이하늘 곱창집 또 경찰 등장..“현장 확인한 뒤 철수. 오해로 인한 것”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한국 울린 그 투수, 올해는 사이영상? 13K 완봉승 → 29⅔이닝 연속 무실점…스킨스 앞 '무력 시위'
- 4."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5."韓 선수 중 일본 국대 가능한 건 5명뿐", "별 거 없네" 손흥민급 선수 없는 일본, 한국 축구 심각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