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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의 판단이 실패로 돌아갔다. 텍사스는 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선발 투수가 공백이었다. 아리하라 고헤이가 손가락 부상으로 빠졌고, 양현종과 벤자민이 대체 선발로 유력했다. 양현종이 지난 6일 미네소타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삼진 8개(1실점)를 잡아내며 위력적인 피칭을 했지만, 우드워드 감독은 벤자민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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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하라가 아직 복귀하지 않은 만큼, 텍사스는 오는 20일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 선발 투수가 미정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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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오프너에 대한 가능성도 내비쳤다. 우드워드 감독은 "헌터 우드가 콜업되면서 옵션이 다양해졌다"라며 "콜비 알라드는 오늘 경기에 따라 달라진다. 선발 댄 더닝이 얼마나 길게 던지냐에 따라 달렸다"고 이야기했다. 더닝은 이날 4이닝을 소화했고, 알라드는 뒤이어 나와 1⅔이닝 동안 49개의 공을 던졌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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