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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을 시험하기 위한 사전테스트 룸에서 100점을 채워야 나올 수 있는 미션에서 멤버들의 지적 수준이 드러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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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퀴즈 초반부터 사법고시 문제를 맞춰 70점을 채워 시작했지만 계속된 오답으로 점수가 깎여 마지막 탈출 2인에 속해 둔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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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번방 유재석이 제일 먼저 탈출했다. 2위는 김종국이 유치원 문제만 공략한 끝에 탈출했다. 3위 송지효, 4위 이광수, 5위 전소민, 6위 양세찬, 7위 하하, 8위 지석진까지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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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재팀 2인은 수재팀이 퀴즈를 풀러 들어간 동안 노트북에 앉아 8개의 비밀번호를 얻으려 시도했다.
이를 나중에 눈치챈 수재팀은 모두 합세해 비밀번호를 따려고 노력했다. 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 멤버들 모두가 숨가쁘게 퀴즈에 몰입해 있던 그때. 유재석은 혼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제작진이 붙여놓은 미션 종이를 찬찬히 살펴보고, 탈출구 앞에서 똑똑 노크를 했다.
유재석은 "나도 얼굴이 빨개졌다. 곳곳에 제작진이 써놓은 안내문에 '똑똑해야 탈출할수 있는 깡깡랜드'라고 써 있길래 똑똑 노크해봤다"며 당황했다.
유재석이 속한 수재팀이 우승했기에 둔재팀의 벌칙이 확정됐다. 지석진 하하는 양세찬의 깡깡짤을 이길수 있는 새로운 깡깡짤을 만드는 벌칙을 받았다. 가발을 쓰고 분장을 한 두 사람은 새 깡깡짤을 만들고 부끄러워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