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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9분만인 39분께 상대 진영에서 골키퍼가 걷어낸 공을 잡은 쿠보는 골문 좌측 구석을 찌르는 예리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전반기 비야레알, 후반기 헤타페에서 연이어 임대 생활을 하는 쿠보의 시즌 첫 골로 헤타페는 잔류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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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그대로 헤타페의 2대1 승리로 끝나면서 쿠보는 이날 경기의 영웅이 됐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올해는 비야레알과 헤타페에서 힘든 시간을 겪었다"며 "오늘은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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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를 끊고 레반테를 제압한 헤타페는 9승10무18패 승점 37점을 기록, 같은 날 카디스를 3대1로 꺾은 18위 엘체(승점 33점)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유지하며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잔류를 확정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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