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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노출 수치를 알 수 없는 원전 폭발 사고 한가운데서 불길을 끄고, 부상당한 동료를 이끄는 알렉세이의 모습은 35년 전 현장의 긴박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역사상 최고 7등급 원전 폭발 사고, 히로시마 원자 폭탄 약 400배 방사능, 사망자 약 3500명, 40만 명 이상 암 및 기형 발생, 방사능 오염수 127만 톤, 원전 주변 30KM 이내 주민 강제 이주'까지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의 피해를 알려주는 카피는 원전에 대한 안전 문제와 방사능의 위험성을 느낄 수 있게 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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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 폭발 35주년을 맞은 올해, 지난 13일 국내외 매체와 뉴스를 통해 '체르노빌 원전서 새로운 핵분열 반응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전해져 전 세계의 이목이 다시 한번 체르노빌에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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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1986'은 원전사고등급 최고 7등급,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당시의 충격적인 현실과 목숨을 담보하고 용기를 내야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다닐라 코즐로브스키, 오크사나 아킨쉬나, 필립 아브디브, 니콜라이 코작 등이 출연했고 배우 다닐라 코즐로브스키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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