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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파울리뉴는 현시점까지 광저우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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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총 4차례 중국 입국 시도에도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방역 문제로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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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뉴의 광저우 동료인 탈리스카와 김민재의 베이징 궈안 동료인 헤나투 아우구스토도 비슷한 이유로 지난 4월말 슈퍼리그가 개막한 이후로도 팀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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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구단에선 단기 임대를 원하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면 아예 갈라선 뒤 새로운 둥지를 찾겠다는 것이다.
파울리뉴는 토트넘에서 뛰던 2015년, 27세 한창 나이로 돌연 유럽을 떠나 광저우에 입단하며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2년 뒤인 2017년 광저우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며 또 한번 충격을 줬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
바르셀로나에서 리그와 코파델레이 더블을 뒷받침한 그는 다시 한번 광저우로 임대를 떠난 뒤 2019년 이적료 4200만 유로에 완전이적했다.
광저우 소속으로 슈퍼리그 4회 우승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시즌 20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하며 팀내 최고 득점자로 등극했다.
기동력과 창의성, 그리고 득점력을 두루 갖춘 미드필더로 평가받는 파울리뉴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브라질 대표로 A매치 56경기(13골)를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