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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은 선덜랜드(4경기)를 제치고 가장 많은 경기에서 손흥민의 발을 묶은 팀으로 등극했다. 손흥민이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6시즌째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비며 아직 골문을 열어보지 못한 팀은 두 팀과 헐시티, 풀럼(이상 2경기) 등 4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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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냥 리스트'에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한 현존 최고의 잉글랜드 클럽 맨시티(10경기 3골)를 비롯해 맨유(10경기 3골) 리버풀(10경기 2골) 첼시(11경기 2골) 아스널(12경기 2골) 등과 같은 강호들이 대거 포함됐다. 빅4와 중위권, 하위권을 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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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트넘과 같은 런던을 연고로하는 런던 라이벌을 상대로 70골 중 17골(약 24.3%)을 낚았다. 토트넘 현지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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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손흥민과 만나 골을 허용하지 않은 팀 중 다음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만나는 팀은 울버햄튼뿐이다. 풀럼은 승격 한 시즌만에 강등됐고, 헐시티와 선덜랜드는 올시즌 3부리그를 누볐다.(*헐시티는 다이렉트 승격)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상대팀=경기수=득점=상대전적(승=무=패)
사우샘프턴=11=9=8=1=2
팰리스=11=5=9=2=0
왓포드=9=5=6=3=0
본머스=8=5=5=2=1
레스터시티=10=4=5=1=4
맨유=10=3=4=1=5
맨시티=10=3=5=1=4
웨스트햄=10=3=4=2=4
번리=9=3=7=1=1
에버턴=8=3=4=3=1
스토크시티=5=3=5=0=0
아스널=12=2=4=5=3
첼시=11=2=3=3=5
뉴캐슬=10=2=5=2=3
리버풀=10=2=1=2=7
스완지=5=2=4=1=0
셰필드=4=2=2=1=1
허더스필드=4=2=4=0=0
리즈=2=2=1=0=1
미들즈브러=2=2=2=0=0
빌라=1=2=1=0=0
WBA=8=1=3=4=1
브라이턴=7=1=4=1=2
노리치시티=3=1=3=0=0
카디프시티=2=1=2=0=0
울버햄튼=5=0=3=1=1
선덜랜드=4=0=3=1=0
헐시티=2=0=2=0=0
풀럼=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