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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은 부산 BNK로 김한별(35)과 2021년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보냈다. 대신 구 슬(27)과 2021년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또한, 삼성생명은 구 슬을 부천 하나원큐로 보내고 대신 강유림(24)과 2021~2022년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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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의 주축 선수가 대거 포함된 트레이드다. 김한별은 2009~2010시즌부터 삼성생명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올해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생명을 우승으로 이끌고 챔피언결정전 MVP에도 뽑힌 선수다. 진 안은 BNK의 주전 슈터로 활약했다. 강유림은 2020~2021 신인선수상에 빛나는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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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에어컨리그다. 앞서 FA 시장에서는 '에이스' 강이슬이 하나원큐를 떠나 청주 KB스타즈에 합류했다. 국가대표 슈터 강아정은 KB스타즈를 떠나 BNK에 새 둥지를 틀었다. 각 팀 주축 선수들의 연쇄이동. 여기에 트레이드로 전력 재편성이 이뤄지며 WKBL 지각변동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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