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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재재는 "술이 늘었다. 혼자 마시니까 말할 친구가 없으니 빨리 마시게 되더라"라고, AKMU 수현은 "요리스킬이 늘었다. 밥은 혼자 먹어도 같이 먹어도 맛있다. 혼밥을 못했는데 독립하면서 혼밥도 괜찮더라"라고, AKMU 찬혁은 "'독립만세' 전까지는 사람들이 '비긴어게인' 수현이 잘 보고 있다고 하셨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현이에게도 내 얘기를 하신다고 하더라"라고, 김민석은 "전에는 밥값이 100만원 넘게 나왔는데 많이 줄었다. 독립이 최고의 다이어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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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은 일취월장한 청소실력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처음 독립을 시작하고 찐 살을 다시 빼며 슬림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는 "부모님한테 많이 혼나서 한달 동안 5kg을 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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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혁은 "한남동 집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니까 이찬혁이라는 자아가 더 깊어지는 것 같다. 하지만 본가를 빠져나왔지만 잠깐 살던 집이 편안한 집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아직은 부모님이 지내는 집이 더 따뜻하고 그리운 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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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는 "미숙한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잘 독립해나간 것 같다"고, 송은이는 "집이 나에게 쉼을 줬다. 오롯이 내인생을 책임져보는 경험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김민석은 "어색한 공간이 이제는 내 집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