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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작품에 스며든 정원영은 별명인 '햇살'만큼이나 극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모든 캐스트와의 찰떡 같은 케미로 주고받는 대사마다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재미를 배로 더했다. 또한 돈키호테를 향한 맹목적인 믿음과 꿈을 향한 모험을 계속 할 수 있게 용기를 불어넣는 모습은 앞서 천진난만했던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듬직하고 감동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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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새로운 캐스트로 참여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제가 표현하는 산초를 많이 예뻐 해주신 관객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이룰 수 없는 꿈은 없다'라는 이 작품의 키워드처럼 반드시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마음껏 환호 해주실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꿈 꾸겠다"며 관객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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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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