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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데뷔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3개월 만에 두 번째 앨범을 선보일 수 있어서 행복하다. 데뷔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어서 초고속 컴백을 하게 됐다"고, 현빈은 "첫 번째 활동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아직까지 데뷔인 것 같아서 떨린다. 멤버들이 활동하면서 성장을 많이 하게 됐다. 그래서 이번 활동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진하는 "아무래도 팬분들이 생겼다는 것이다.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응원이 많은 힘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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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은 "데뷔곡 때는 카리스마를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와 트라이비만의 밝음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현빈은 "신곡 콘셉트는 청량고추맛이다. 어리고 밝은 이미지와 함께 매운 맛 퍼포먼스를 보여드릴테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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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디테일이 많았다. 그 매력을 살라기 위해 녹음을 많이 했다. 표정 연기로 파트를 살려보라는 신사동호랭이PD님의 주문이 있었다"고, 켈리는 "'둠둠타' 때는 진지하게 했는데 엘리 선배님이 '왜 이렇게 진지하게 하냐'고 물어보셨다. 이번엔 더 밝게 해도 된다고 조언해주셨다"고, 미레는 "녹음때 부담이 있었는데 엘리 선배님이 조언을 해주셔서 힘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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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둠둠타' 활동을 하면서 해외 팬들의 사랑을 많이 느꼈고 영상 커버도 많이 해주셨고 팬사인회나 편지 등을 통해서도 실감을 했다. 다른 선배님의 무대를 저희가 커버했는데 이제는 우리 무대를 커버해주셔서 감사했다. 오히려 저희보다 잘 커버를 해주셨고 처음에는 당황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트라이비는 "많은 선배님들께서 컴백을 하셔서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되지만 오히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 우리만의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싶다. 부담감이 당연히 있지만 트라이비만의 파워풀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가 우리의 강점이다. 어마무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고 우리만의 걸 스웨그가 차별점이 있다고 알리고 싶다. 부담감도 있지만 설레임과 기대감도 함께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