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2세 연하 남편과 행복이 가득한 드라이브를 즐겼다.
이승연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내부순환도로 부부 쌩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졸리고 막히고 10분 늦었고 둘이라 다행이고 운전해줘서 고맙고 우리 걍 이렇게 늙자 남편아~"라고 남편을 자랑했다. 이승연은 "아참 익어가는 걸루~"라고 농담을 더했다.
이승연은 "#미팅 가는 길 #긴머리 남자 ?은머리 여자 #개그 커플 #은근히 웃김 #늘 감사해 #웃기는 부부"라면서 사이좋은 부부사이에 대해 전했다.
사진에는 이승연의 스케줄을 위해 직접 운전을 하며 긴 여정 운전을 자처한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연과 남편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화목하고 사랑스러운 잉꼬부부 면모를 보였다.
앞서 이승연은 지난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다이어트 사실을 알렸고, 이후 2개월 만에 9kg 감량에 성공,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승연은 지난 2017년 2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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