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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가디언테일즈'가 올해 2월 말 기준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게임 누적 매출 1억 달러(약 1120억원)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말 국내를 포함해 그랜드 런칭 후 7개월간의 성적으로, 여기에는 중국과 일본의 실적이 제외된 수치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중국에선 2월 외자판호를받고 지난달 27일 빌리빌리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출시 첫날부터 553만 달러(약 61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콩스튜디오는 올 하반기에 '가디언테일즈' 모바일 버전 일본 정식 서비스와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글로벌 출시를 계획중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콩스튜디오 최초로 게임 개발부터 콘텐츠 현지화 작업, 일본 시장 게임 운영까지 모두 자체 퍼블리싱으로 준비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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