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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는 지난 15일 처음으로 불펜피칭을 했다. 당시 50∼60%의 힘으로 20개를 던졌다. 이후 몸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고 두번째 불펜 피칭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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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일상적인 부상이라면 어느 정도 일정이 나오지만 구창모는 아직 그 정도가 아니다. 던지고 나서 상태를 확인하고 단계를 넘어가야 한다. 조심스럽게 한단계 한단계 넘어가야 한다"라면서 "나도 보고 받은 것이 이번에 공을 던진다는 것이고 그 이후에 대해서는 받은 것이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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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는 지난해 전반기에만 13경기에 등판해 9승무패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하며 NC의 상승세를 이끌며 차기 한국 야구 왼손 에이스로 각광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쉬어야 했다. 10월 돌아왔고 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지만 후유증으로 인해 올시즌 복귀가 늦어졌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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