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 스무 살이 된 김환희의 새로운 연기 서막을 알릴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그린 드라마로, 극 중 김환희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생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킨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소현 역을 맡았다.
Advertisement
이후 김환희는 날개를 단 듯한 활약을 이어나갔다.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과 '아름다운 세상' 등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성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는가 하면, 지난해 방영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는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만든 신스틸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이 가운데, 김환희의 '목표가 생겼다'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스틸 속 김환희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에 몰두하는 그의 열정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통해 드러나는가 하면, 주위까지 환하게 밝히는 해사한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처럼 포스터 현장에서도 앙큼한 복수를 꿈꾸는 소현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환희의 모습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