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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둔 토트넘의 분위기는 어수선 하다. 팀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이 구단에 재차 이적을 요청했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 "해리 케인이 토트넘에 올여름 떠나고 싶다고 다시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자신들이 소중히 여기는 자산을 팔고 싶지 않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는 모두 케인의 대리인과 접촉해 영입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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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메이슨 감독 대행은 "케인은 좋아보인다.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는 100% 헌신할 것이다. 나는 팬들이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경기장에서 그의 플레이를 보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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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열린 첼시와 레스터시티의 경기에서 첼시가 2-1로 승리했다. 승점 67점을 확보한 첼시는 레스터시티(승점 66)을 끌어 내리고 3위에 등극했다. 토트넘(승점 59)과 4위 레스터의 승점차는 7점으로 토트넘이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4위에 오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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