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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들과 예능을 몇번 출연 같이 출연했다"라는 아버지 허재의 말에 아들들은 "아버지가 예능을 못하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말을 잘해서 놀랐다. 농구할 때는 항상 화를 많이 냈는데 요즘은 화도 줄고 훨씬 젊어졌다. 운동 예능을 하면서 건강 관리도 하고 보기 좋았다. 오늘 헤어 스타일리스트에게 흑채를 뿌려달라고 하더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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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허훈은 서로를 향한 디스도 더했다. 특히 2년 연속 '인기상'을 수상한 형 허웅에 대해 허훈은 "올해 노렸지만 현장 상황을 보고 포기하게 됐다. 형이 있는 동안 인기상 수상은 안 될 것 같다. 나는 독보적인 2위다"고 추켜세웠지만 이내 형의 연예인병을 폭로해 모두를 배꼽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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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서로를 향한 디스 속에서도 형제애가 꽃 피운 순간이 있었다. 허훈은 "학창시절 형이 도움을 많이 줬다. 누가 나를 괴롭히면 먼저 와서 막아줬다. 그 덕분에 동기들도 편하게 학교 다녔고 형은 내게 천사였다"고 애정을 전했다. 아버지 허재 역시 "형제가 싸우는 걸 못 봤다. 형이 동생에게 용돈을 주기도 했다. 나중에는 동생이 형을 돕더라"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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