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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안우진은 최고 155㎞의 광속구와 최고 153㎞의 초고속 슬라이더를 앞세워 5이닝 8안타 무 4사구 2실점으로 시즌 2승째(3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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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과 호흡을 맞춘 포수 박동원도 "우진이의 데이터는 리그 최상위권이다. 그동안 안맞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은데 공격적으로 던지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좋은 투수를 포수로 만난 건 행운"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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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회 생애 첫 3연타석 홈런으로 리그 최고 투수 원태인을 5⅔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3타수3홈런 4타점. 팀 통산 6번째 3연타석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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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은 "박동원의 개인 1호 3홈런 기록 작성을 축하한다. 박동원이 중요한 순간마다 홈런을 쳐줘서 분위기를 계속 가져갈 수 있었다. 상위 타선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줬고 득점 기회에서 집중력을 타선의 집중력이 좋았던 경기였다"고 경기를 복기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