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LG 트윈스가 '오늘의 유격수'로 구본혁 카드를 꺼냈다.
LG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LG 류지현 감독은 "오늘은 구본혁이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LG는 그동안 오지환이 부동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지난 20일 안구건조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LG는 당장 유격수 자리를 채우는 것이 과제가 됐다.
전날(20일) NC와의 홈 경기에서는 손호영이 나섰던 가운데, 구본혁을 선발 유격수 카드로 꺼냈다.
류지현 감독은 "미팅을 통해서 3연전 이민호-켈리-수아레즈로 로테이션이 돌아가는데 어떤 선수가 유격수로 나왔을 때 승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수비코치와 투수코치는 모두 수비 쪽에 포커스를 두자고 했다"라며 "이병규 타격코치도 문승원이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슬라이더에 강점이 있으니 손호영과는 스타일이 맞지 않다고 하더라. 그래서 구본혁으로 정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이천웅(중견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지명타자)-라모스(1루수)-유강남(포수)-김민성(3루수)-정주현(2루수)-구본혁(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